본문 바로가기
일상 일지

[210814] HackaLearn을 참여해본 나

by Kim모아 2021. 8. 15.
반응형

강원도에서 신나게 놀고 있던 나는 잠들기전에

텔레그램을 켜봤다

 

마소에서 후원하는 해커톤 참여할려는데 같이하실?

아는형에게서 뭐가 와있길레 봤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날 꼬드기던 천상의나무형이다

그렇다 내 인생 첫 해커톤을 참여하는것이였다...

 

처음에는 해커톤이라하면 아는 형이 하는걸 봤을때

0. 막 심사위원들이 경계태세로 겁나 갈구고
1. 그러면서 참가자는 당황하면서 짤리고
2. 떨어져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오는

그런거 였는데 해커톤 소개 깃헙레포 봤을때는 그런 분위기는 아닌것 같았다

 

그리고 두번째 관건이였다

 

아니 잠시만.. 나는 천상 PHP만 사용하던 개발자인데....

해커톤 하면 웹보다 앱을 많이 진행해서

나같은 웹 개발자들은 많이 소외되고 버려진다

 

자스/파이썬 이소리 듣고 ("미안" 나올뻔 했다)

 

 


도대체 뭘 만들어야지 잘 만들었다고 소문이 날까...

라고 하기전에 먼저 여러가지 과제가 있다

각종 챌린지

이런 참 길고긴 과제들을 끝마쳐야한다

여기서 느꼈다.

 

아 늦을거같은데?

 

그래도 모든걸 완료했다

정적웹앱 기초부터, 깃헙까지 모든걸 다해야한다


우리! 좀 간지나는걸 만들어서 공개 해보자

81% 정도 완료된 사이트 (백앤드만 뚝딱뚝딱하면 된다)

디자인이 매우 예쁘게 뽑혔다고 생각을 했다

(본인인 천상 php개발자는 자스를 익히고 쓰는데 많은 애를 쓰고 있다...ㅠㅠ)

 

아이디어는 참 여러가지가 나왔었다

  1.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시설
  2.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보 알리미
  3. 불우한 이웃을 위한 사이트
  4. 그 외 등등....

이렇게 여라가지 아이디어가 잘 짬짜미 되어서 나온게

가난한 노인분들을 위해 무료 급식소 위치를 알려주는 웹을 만들어보자!

라는 흔하지만 우리가하면 세계최고일듯한 아이디어로 진행했다

 

맨 처음에는 매우 흔하다고 내가 좀 꺼려했지만

이야기를 해보니까 충분하다는 생각을 해서 바로 제작에 돌입했다

 

처음으로 참여해본 해커톤은

다 완성해서도 시상을 받지 못해도 영원한 기억으로 남을거같은 해커톤이였다

 

정말 엄청난 기억이였다

https://github.com/devrel-kr/HackaLearn/blob/main/teams/MS%20Player.md

 

GitHub - devrel-kr/HackaLearn: HackaLearnx Korea 2021

HackaLearnx Korea 2021. Contribute to devrel-kr/HackaLearn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반응형

댓글0